비버리토 전 뉴욕시의장, 공익옹호관 보궐선거 출마
2018-11-28 (수) 07:53:03
조진우 기자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사진•49) 전 뉴욕시의장이 내년 1월 치러지는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비버리토 전 시의장은 27일 영상을 통해 “뉴욕시를 보다 공정한 기회를 갖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싸우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현 제임스 레티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욕주 검찰총장에 당선되면서 치러지게 됐다.
이로써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는 비버리토 전 시의장을 비롯 이미 출마를 선언한 주메인 윌리엄스 뉴욕시의원과 마이클 블레이크 뉴욕주하원의원 등 3인 이상이 경선을 벌이게 됐다.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후보는 레티샤 시공익옹호관의 남은 임기인 2021년까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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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