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설날 전날 도로교대주차 적용유예 전망
2018-11-28 (수) 07:49:48
조진우 기자
앞으로 뉴욕시에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전날(Lunar new year's eve)에는 요일별 도로교대주차(Alternate side parking) 적용이 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의회 산하 교통위원회는 27일 비공개 투표를 실시하고, 설날 전날 요일별 교대주차규정 적용을 유예하는 조례안(Intro 497-A)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아시안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을 기념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교대주차 규정은 유예돼야 하는 것이 맞다”며 “이번 조례안이 본회의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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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