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상원, 사상 최초 흑인여성 원내대표 선출
2018-11-27 (화) 08:10:54
조진우 기자
뉴욕주상원 원내대표에 흑인여성이 역사상 처음으로 선출됐다.
뉴욕주상원은 26일 비공개 투표를 실시하고 2019-2020년 회기 원내대표로 민주당의 안드리아 스튜와트-커즌(68•사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6년 주상원의원에 당선된 스튜와트-커즌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2012년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콘퍼런스 리더에 선출되기도 했다.
스튜와트-커즌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당선되자마자 마이클 지아나리스 주상원의원을 부 원내대표로 지명했다.
민주당은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압승을 거두며 주상원 다수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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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