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시즌 2호골 폭발
2018-11-26 (월) 12:00:00
독일 분데스리가 2부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이재성은 24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 시즌 14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3분 킹슬리 쉰들러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 8월 13일 하이덴하인과 2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3개월 열흘 여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홀슈타인 킬은 잔트하우젠에 2-1로 승리, 시즌 5승6무3패(승점 21)로 7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