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애완견 21마리 집 뒷마당에 방치”
2018-11-24 (토) 06:37:50
금홍기 기자
▶ 롱아일랜드 50대 남성 동물학대 혐의 체포
롱아일랜드의 한 50대 남성이 영하의 날씨에 애완견 21마리를 집 뒷마당에 방치했다가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호세 보고스(52)는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서폭카운티 록키 포인트의 자택 뒷마당에 21마리의 애완견을 장시간 방치했다는 이유로 붙잡혔다.
현재 이들 애완견들은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뉴욕주와 서폭카운티에서는 영하권(화씨 32도)으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에는 애완동물을 30분 이상 야외에 방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애완동물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의 위험이 뒤따르면서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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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