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세 페랄타 주상원의원 심장마비 사망

2018-11-24 (토) 05:39:3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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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하이츠 지역구 대표적 친한파

▶ 드림법안 발의 이민자 권익에 힘써

호세 페랄타 주상원의원 심장마비 사망

친한파 의원인 호세 페랄타(47) 뉴욕주상원의원이 21일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했다.

페랄타 의원은 이날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퀸즈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생을 마감했다.

퀸즈 잭스하이츠, 엘름허스트, 코로나 등을 지역구로 하는 페랄타 의원은 도미니칸 아메리칸으로는 최초로 지난 2010년에 뉴욕주상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40만의 뉴욕주 불체신분 학생들에게 대학 장학금 등 학비지원을 허용하는 뉴욕주 드림액트법안을 발의하는 등 이민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힘써왔다.

페랄타 의원은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제시카 라모스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12월 말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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