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의조 소속팀 감바 오사카 김영권 영입 나서

2018-11-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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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26)를 보유한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가 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김영권(28) 영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3일 “감바 오사카가 김영권을 영입하고자 교섭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영권이 호주(17일), 우즈베키스탄(20일)과의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을 위해 호주에 머무는 동안 감바 오사카의 강화부장이 호주로 직접 가 협상했다고도 전했다.

김영권은 올해 러시아 월드컵 활약 이후 유럽 진출설이 나오기도 했으나 현 소속팀인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이적료를 높게 책정하면서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광저우에서 김영권은 전력 외로 분류돼 1군 경기를 뛰지 못하고 훈련과 2군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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