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뿌리교육재단, 조진행 신임회장 선출

2018-11-21 (수) 07:49: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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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모국연수단 참가지원 접수도

뿌리교육재단, 조진행 신임회장 선출

20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의 마당 레스토랑에서 열린 뿌리교육재단 정기총회에서 조진행 신임 회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 과 이형노 신임 이사장이 재단 이사들과 함께했다.

뿌리교육재단 신임 회장으로 조진행(56)씨가 선출됐다.

뿌리교육재단 이사회는 15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마당 레스토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10대 회장에 조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로써 지난 8대 회장을 역임했던 조 회장은 다시 한번 회장직을 맡게 됐다.

조 회장은 "내년이면 뿌리교육재단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젊은 리더십 양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재단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역시 모국연수단과 모국을 다녀온 학생들의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뿌리포럼"이라며 "이들 프로그램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그간 9~10학년 학생들에게 모국 연수의 기회를 부여했으나 내년 모국연수단부터 8학년까지로 확대한다.

재단은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0차 모국연수단 참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모국연수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7월 8일부터 10박 11일간 뿌리찾기 여정을 다녀오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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