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 대대적 단속

2018-11-21 (수) 07:22:5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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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대규모 음주운전 단속이 펼쳐진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오후부터 25일까지 뉴욕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휴대폰 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뉴욕시는 유흥가 중심으로 순찰 경관 및 순찰차를 대폭 증원해 음주운전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한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경찰 역시 이 기간 고속도로 출구 등을 포함한 모든 국도에서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차량 검문소를 설치, 불법운전자 색출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당국은 “추수감사절 연휴는 전통적으로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도로 위 모든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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