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의학 세미나

2018-11-20 (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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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17일 대강당에서 식생활과 질병관계를 주제로 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시립대학(CUNY) 이영미 교수, 김세민 내분비과 전문의,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당뇨 교육 전문의 매리 오코너 등이 패널로 나와 유익한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한인건강센터 201-608-234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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