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개최

2018-11-20 (화) 08:16:1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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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

▶ 3만 달러 목표 운영기금 모금… 성악·전통무용 등 다양한 공연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개최

19일 권영진 회장(오른쪽 네 번째부터), 차영자 이사장 등 상록회 임원•이사들이 오는 27일 뉴저지 잉글우드병원에서 열리는 제9회 후원의 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제9회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

뉴저지상록회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록회와 관련해 여러 일이 있었지만 견실히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비영리기관인 만큼 운영비용 마련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이번 후원의 밤을 통해 3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액만 달성되면 운영적자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의 밤은 오는 27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성악•전통무용•색소폰•아코디언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마련된다.


한편 상록회는 현재 권영진 회장이 계속 회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 회장 및 임원•이사들은 "권 회장이 지난 여름 사퇴의사를 밝히긴 했지만 이사회가 이를 반려했고 이에 따라 권 회장이 현재도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외부에서 상록회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이들이 여전히 있다."며 "권 회장의 사직 의사 반려도 악의적 루머를 해소하고 상록회의 견실한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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