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라 서비스’ 메디케이드 혜택 받는다
2018-11-20 (화) 07:36:05
금홍기 기자
▶ 뉴욕주보건국, 내년 3월 브루클린 등서 시범운영
뉴욕주보건국이 출산 전•후 여성의 출산 합병증 등의 발병을 막기 위해 산모 돌봄 서비스를 일컫는 ‘둘라 서비스’(Doula Services)를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우선적으로 이리 카운티와 브루클린 지역 등에서 둘라 서비스 혜택을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까지 확대하는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주보건국은 이리 카운티와 브루클린 등의 지역에서는 출산을 앞둔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이 가장 많고, 영아 사망률이 높아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둘라 서비스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여성들의 출산 합볍증 등의 발병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고, 인종 불균형 등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둘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