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랜드 카운티 홍역 비상
2018-11-20 (화) 07:33:59
금홍기 기자
▶ 한달새 두 배 이상 급증 …주민 75명 확진 판정
라클랜드 카운티에 홍역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라클랜드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주민 7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6명을 의심환자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라클랜드 카운티에서는 지난달까지
33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한달 새 환자수가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나면서 감염 확산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보건당국은 홍역의 경우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소한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며 서둘러 홍역백신을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감염시 발열과 기침, 구강 내 병변 등 10~12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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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