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김, 결국 낙선

2018-11-19 (월) 0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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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하원 39선거구 역전패, 상대후보에 축하 트윗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캘리포니아 주 제39선거구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질 시스네로스 후보가 공화당의 영 김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고 17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에드로이스 공화당 하원의원의 뒤를 이어 첫 한국계 미국인 여성 하원의원 당선을 노렸던 영 김 후보는 이날 집계결과 민주당의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약4,000표 뒤져 낙선이 확정됐다.

선거 당일 개표에서는 우세했지만, 6일 소인까지 인정되는 우편으로 투표된 표가 개표되면서 결국 역전패를 하게됐다. 영김 후보는 이날 저녁 트위터에서 “시스네로스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의정생활의 행운을 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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