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심마니가 직접 채취해 면역력 강화 및 원기 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천종산삼’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에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추수감사절 세일기간 동안 장석훈 심마니가 직접 채취한 200달러와 300달러 상당의 생산삼 2개 구입시 1개를 선물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30년산 천종산삼 한 뿌리가 온전히 캡슐안에 들어간 ‘천삼’, 삼을 편채로 만들어 꿀에 재워놓은 ‘꿀삼’, 직접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채취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등 천종산삼의 전제품을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말시즌 가족과 지인에게 천종산삼 상품권 선물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권 또한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천종산삼의 제품은 연방농림부로부터 인증을 받아 그 뛰어난 약효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천종산삼은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리며 ▲혈액을 이롭게 하고 맥을 고르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고 ▲폐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고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식혀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

장석훈 심마니는 “직접 깊은 산에 올라가 캐낸 야생 산삼으로 상인을 거치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장뇌삼은 농장에서 야채를 키우듯 씨를 심고 약을 뿌려 무작위로 키우는 삼이다. 숲의 정기를 받고 스스로 자생하며 자란 천종산삼과의 약효는 비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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