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품 쏙 뺀’ 최고 추수감사절 여행

2018-1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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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간 편안하고 새로운 여행 선사

▶ ■ US아주투어

‘거품 쏙 뺀’ 최고 추수감사절 여행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편안하고 새로운 특선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세계 10대 따바콘 알칼리 노천과 쥬라기공원 촬영지, 정글탐방 등 이색적인 코스에 전 일정 옵션이 포함된 ‘코스타리카(4일1,499달러)는 추수감사절 당일인 22일 목요일에 출발한다. 아침에 떠나는 논스톱 항공을 이용하며 산장호텔 2박을 보장한다.

모하비 사막을 지나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와 앤텔롭캐년, 파웰호수, 말발굽 모양 호스슈밴드 등을 한번에 돌아보는 ‘모뉴멘트밸리·파웰호수·앤텔롭캐년·호스슈밴드·라스베가스(4일429달러)’와 요세미티 빌리지 오픈카 투어가 가능한 ‘요세미티 에어트램·샌프란시스코(4일389달러) 등도 연휴기간을 활용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그 외 세도나 안에 숙박하며 버디캐년 기차 2시간이 포함된 ‘버디캐년 기차여행·세도나 흠뻑젖기(3일349달러)’와 디너 뷔페, 야경투어 등이 포함되어 더욱 특별한 ‘그랜드캐년 기차여행· 라스베가스(3일349달러)’ 등도 평소보다 20-4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시간이 부족한 가족들을 위해 ▲디너 뷔페가 포함된 ‘데스밸리·라스베가스(2일199달러)’ ▲요세미티 빌리지 오픈카 투어가 포함된 ‘요세미티’(2일189달러)’ ▲증기기관차를 타고 달리는 ‘레드우드 주립공원(2일229달러)’ ▲태평양 연안을 따라 6시간 기차를 타고 떠나는 ‘허스트캐슬’(2일289달러) 등1박2일 상품을 대거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US아주투어는 추수감사절 특선상품과 함께 ‘파노라마 서유럽(12일), ‘역사 이태리(10일)’, ‘환상 스페인·포르투갈(11일), ‘X-Mas 파리 일주’(6일), ‘X-Mas 프라하 일주’(7일) 등 다양한 연말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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