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미터 주차요금 올랐다

2018-11-05 (월) 07:40:25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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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시행…차등 적용

퀸즈의 미터 주차요금(parking meter rate)이 지난 1일부터 인상<본보 8월11일 A1면>됐다.

뉴욕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이 포함된 1구역에서는 시간당 주차요금이 2달러로 종전보다 1달러 올랐다.

또 베이사이드 벨 블러버드의 상업 지구와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롱아일랜드 시티 등이 포함된 2구역에서는 시간당 1달러50센트로 인상됐으며,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 메도우, 와이스톤 등 주택 지구인 3구역 경우 시간당 1달러25센트로 기존보다 25센트씩 상향 조정됐다.


뉴욕시교통국(DOT)은 뉴욕시 전역에 설치된 8만5,000개의 주차 미터기에 대한 요율을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브루클린과 맨하탄에서는 퀸즈보다 앞선 9월과 10월 미터 주차요금이 인상됐으며, 브롱스 및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내달 3일부터 요금이 오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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