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는 한인들을 위한 ‘제21회 무료 건강진료’를 30일 개최했다.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무료 건강진료 행사에서는 네일인 뿐 아니라 일반 한인들도 참여, KCS와 우유문 병리 검사실, 이주연 전문의, 박노태 부부한의원, 월그린 등이 제공한 무료 독감 예방주사와 B형 간염 검사, 유방암 검사 등 검진을 받았다.
한편 6일 선거를 앞두고 그레이스맹 연방 하원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네일인들의 검진 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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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