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주상원의원·뉴욕타임스에 수상한 소포 배달
2018-10-31 (수) 08:05:03
조진우 기자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연쇄 폭발물 소포 사건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이번에는 호세 페탈타 뉴욕주상원의원과 뉴욕타임스에 수상한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랄타 주상원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께 퀸즈 이스트 엘름허스트에 위치한 사무실(32-37 Junction blvd)에 녹색 가루가 든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봉투 안에는 아무런 내용은 없이 녹색 가루만 있었으나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8시 맨하탄 40~41스트릿 사이 8애비뉴에 위치한 뉴욕타임스 본사 사옥에도 수상한 소포(suspicious package)가 발견됐다.
뉴욕타임스 편집국장을 수신자로 한 이 소포에는 정확히 어떤 물건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와 뉴욕시경(NYPD)은 해당 소포를 수거하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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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