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장소 확보위한 지원과 성원 당부”
2018-10-31 (수) 12:00:00
▶ 보스턴 한미노인회, 기금모금 후원의 밤 성황

남성 8인조 중창팀의 울림있는 화음이 보스턴 한미노인회 기금모금 행사장을 메우고 있는 모습
보스턴 한미노인회(회장 윤철호)의 활동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7일 저녁 렉싱턴 소재 엘크스 클럽에서 200여명의 후원자들과 노인회원들,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윤철호 노인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 모일 수 있는 장소 확보를 위해 지원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용진 이사장은 이어서 참석한 한인 단체장 등의 내빈들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표했다. 김용현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좋은 단체”라고 덕담을 건네며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많은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저녁 만찬에 이어서 2부 순서에서는 8인조 남성 중창팀이 정겨운 가곡과 등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서울설렁탕 박천우 사장은 과거의 가수활동 경력을 증명하듯 만만찮은 노래 솜씨로 70-80 곡들을 불러 참석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행사는 댄스파티를 하이라이트로 장식하며 참석자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