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뉴욕한인네일협 무료건강검진 시작
▶ 내달 17일까지 무보험자·저소득층 한인대상
독감 시즌을 맞아 뉴욕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무료 독감예방 접종 행사가 열린다.
우선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가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개최하는 무료 건강진료 행사에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퀸즈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이면 무보험자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유방암, 대장암, B형 간염 검사 및 교육, 혈액 검사 등도 함께 제공된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 사무실(135-27 38Ave, Suite 388)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를 개최한다. 헬스퍼스트사, 뉴욕프레스바이테리언 병원과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날 행사는 저소득층과 무보험자, 50세 이상 연령에 우선 실시되며, 사전 예약은 필요 없이 선착순 120명에게 진행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내달 4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충신교회(153-11 Barclay Ave)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제공한다.
찰스 왕 커뮤니티 센터는 내달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찰스 왕 커뮤니티 건강센터(137-43, 44th Ave) 3층에서 보험이 없는 19세 이상의 성인에게 무료로 실시한다. 단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국의 독감 계절은 1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로 보는데 독감 접종 한달 후에 백신의 면역성이 발전하는 이유로 10월에서 11월 사이를 독감예방 접종의 적기로 보고 있다.
독감 예방 접종을 받기 전 계란 앨러지가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피해야 하며 고혈이나,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으면 지참해서 의사와 상의 후 접종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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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