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워볼 잭팟 당첨자 2명중 1명 뉴욕서 나왔다

2018-10-29 (월) 07:27:3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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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웨스트 할렘 델리’서 팔려

미국 복권 역사상 네 번째 최고액 당첨금인 7억5,000만달러 짜리 파워볼 잭팟이 뉴욕시와 아이오와주에서 터졌다.

27일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맨하탄 할렘 126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웨스트 할렘 델리’에서 파워볼 잭팟 복권이 판매됐다. 당첨자의 신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당첨자가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180일 이내로 복권국에 당첨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행운의 당첨번호는 8, 12, 13, 19, 27과 파워볼 4이었으며, 복권을 판매한 델리는 5만달러를 받게 된다.


두 당첨자는 당첨금 6억8,780만달러를 나눠 갖게 되며, 일시불 수령을 선택할 경우 각각 1억9,810만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한편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뉴저지 주에서는 100만달러 상금이 걸린 2등 당첨자가 각각 2명씩 나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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