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경찰, 랭귀지 라인 도입 소수계 주민들과 원활한 의사소통

2018-10-26 (금) 08:19: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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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 경찰이 순찰 중 소수계 지역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화통역 서비스인 '랭귀지 라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패트릭 라이더 낫소카운티 경찰국장은 24일 “경찰 본부와 각 경찰서에서만 제공되던 통역 서비스를 순찰 병력에게 확대함으로써 순찰시 모국어를 사용하는 여러 소수계 주민들과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랭귀지 라인은 한국어 등 350개 소수계 언어 통역 라인으로 연결, 순찰 현장에서 주민들의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카운티 경찰은 이와 관련 순찰차량 177대에 우선적으로 전화기를 지급해 순찰 현장에서 언어통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운티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한 35만 달러의 예산을 각종 몰수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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