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3,700만달러 잭팟이 걸렸던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나왔지만, 파워볼 당첨금이 7억 5,000만 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로또 광풍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4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또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미 로또 당첨금역사상 4번째인 7억5,000만 달러로 뛰었다.
파워볼은 지난 8월11일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남성이 1등에 당첨돼 2억4,560만 달러를 받은 이후 21번 추첨을 했지만 당첨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다음 추첨일은 27일이다.
이번 파워볼 당첨금 보다 많았던 추첨은 2016년 1월 파워볼 15억8,600만 달러와 지난 23일 메가밀리언 1억5,400만 달러, 2017년 8월 파워볼 7억5,870만 달러 등 단 3번에 불과하다.
파워볼은 미 전국 44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되고 있다. 잭팟이 터질 확률은 2억9,200만 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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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