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글우드프리저브에서는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핼로윈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핼로윈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예상치 못한
공포를 접하며 목청 높여 소리질러 보는 유령의 집을 지난 주에 이어 소개한다.
■베이빌 스크림(Bayville Scream Park)
베이빌 스크림 팍이 10월을 맞아 핼로윈 주제 공원으로 변모했다. 유령의 망명, 테러 신전, 좀비 해적의 저주, 엉클 니들의 두려움의 집 등 새로운 주제로 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입장료는 6개 집을 다들어갈 경우 49달러75센트. 28일부터 11월4일까지 오후 6시부터 문을 연다. △주소: 8 Bayville Ave., Bayville
■뉴욕 공포의 방(Chamber of Hor rors NY)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유령의 집의 하나로 올해는 4개의 주제의 볼거리가 마련되고 있다.스테이지 형식의 보드룸은 눈으로 보면서 공포에 떨게 하며 무대 뒤는
상상을 초월하는 귀신 인형들이 튀어나온다. 31일까지 오픈하는 이곳은 25일은 ‘Kill the Lights Night’ , 31일은 ‘Full Contact Night’ 란 주제로 열린다. 입장료는 일반이 35달
러, RIP 패스는 45달러이다. △주소: 1745 Express Drive North, Hauppauge
■게이트웨이 유령의 집(Gateway's Haunted Playhouse)
분장한 액터들과 실제 같은 장식으로 무서움을 극대화시킨다. 28일부터 11월3일까지 딱 일주일만 개장한다. 입장료는 온라인 구입시 30달러, 현장에서는 35달러이다. 빠른패스는 40달러45달러이다.△주소: 215 South Country Road,Bellport
■멜빌의 유령의 맨션(The Haunted Mansion of Melville)
공동묘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무서움의 강도가 높은 이곳은 10월이면 유령의 맨션으로 바뀐지 2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슈미트 팜 유령의 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미친 의사가 무시무시한 실험을 하는 곳이다. 10월 한달간 개장한다. 맨션 입장은 25달러,옥수수미로는15달러이다. △주소: 26Pinelawn Road, Melville
■탱글우드 프리저브의 스푸키 피스트(Spooky Fest at Tanglewood Preserve)
살아있는과학교육장인 CSTL가 핼로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나무 산책로를 핼로윈 장식물들과 함께 조명으로 분위기를내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작만들기 코너와 농장, 페이스 페인팅 등이 준비되었다. 26~28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연다. 입장료는 안 무서운것만 볼때는 10달러, 전체 투어는 15달러이다.△주소: 1450 Tanglewood Road, Rockville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