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한인 과학기술자 양성 힘쓴다”

2018-10-25 (목) 08:36:1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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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 12월8·9일 ‘과학기술 전문인 경력개발 웍샵’

▶ 버지니아 본부서…70명 선발·26일 신청마감

미주 한인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위한 ‘과학기술 전문인 경력개발 웍샵(SEED)’이 12월8일과 9일 양일간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본부에서 개최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스티븐 서)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웍샵은 과학기술 분야의 박사후 연구원, 대학교 조교수급, 산업계의 초급 연구원,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 등이 대상이다.

강연 주제는 연구비 취득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노하우, 기업과 연구기관의 채용 동향, 대학교수 종신직 취득과 업무 수행 평가 준비,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방법, 네트워킹 구축과 이용 등이다.


기조연설자는 전 포스텍 총장이자 대통령실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박찬모 평양과기대 명예총장이다. 이외 초청 연사는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공현준 교수, 텍사스 주립대 알링턴 캠퍼스 유재훈 교수, 서던 메소디스트대학 김민준 교수, 알라바마 대학 전호욱 교수 등이다.

협회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력서와 구비서류 등을 토대로 최대 70명을 선발해 여행경비 일부와 숙박비를 지원한다. 등록 웹사이트 http://seed.ksea.org 문의 seed@ksea.org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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