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전 뉴욕주상원의장 4년3개월 선고
2018-10-25 (목) 08:19:23
조진우 기자
뇌물 수수혐의로 1심에 이어 재심에서도 유죄평결을 받은 딘 스켈로스(70•사진) 전 뉴욕주상원의장이 4년3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맨하탄지법의 킴바 우드 판사는 24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지 않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며 죄를 회피하고 있다”며 스켈로스 전 의장에게 이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스켈로스 전 의장은 1심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지난 7월 열린 재심에서 부정부패 등 8개 혐의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본보 7월 18일자 A4면>
스켈로스 전 의장은 부동산 개발업자와 환경업체, 의료보험 업체 등에게 압력을 가해 자신의 아들에게 30만 달러 상당을 지급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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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