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YM 청년연합집회 “세상 즐거움보다 복음 우선”

2018-10-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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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 청년연합집회 “세상 즐거움보다 복음 우선”

청년선교단체인 HYM은 39번째 청년연합집회를 이틀 동안 진행했다.

제39회 HYM 청년연합집회가 13일과 14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강사로 맡은 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악한 시대적 환경에 맞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우리는 세상의 것을 추구하고 세상 즐거움 다 즐기며 전할 수는 없다”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순결과 거룩과 순종과 온유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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