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7년만의 ‘최악의 하루’
2018-10-25 (목)
〈AP〉
뉴욕증시의 상승 동력인 기술주들이 24일 폭락했다. 실적 우려가 나오자 속절없이 주저앉았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9.14포인트(4.43%) 내린 7,108.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1년 8월 이후로 7여 년 만의 최대 하락 폭이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08.15포인트(2.41%) 하락한 24,583.28에, S&P 500지수는 84.53포인트(3.08%) 떨어진 2,656.1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