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드슨 밸리 레스토랑 위크 , 10월29 ∼내달11일까지
▶ 올해 200여 식당 참여… 와이너리·양조장 등 요식업계 중요행사
허드슨 밸리 가을 레스토랑 위크
15개 새 레스토랑 참여로 더욱 풍성
가을 허드슨 밸리 레스토랑 위크(Hudson Valley Restaurant week)가 이달 29일부터 11월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12년째 되는 이 지역 레스토랑 위크는 해가 갈수록 참여 레스토랑이 늘면서 주민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 가을에는 웨체스터 및 인근 카운티에 새로운 레스토랑이 많이 생겨, 단풍이 한창인 시즌에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음식을 탐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스토랑 위크는 허드슨 밸리 지역 레스토랑의 셰프들을 새롭게 선보일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농장과 와이너리, 양조장 등을 소개하고 지역 내 고급음식 조달업자들도 조명하고 있어 음식업계의 중요 행사가 되고 있다.
올해도 웨체스터 카운티를 위시해, 콜롬비아 카운티와 더체스 카운티, 퍼트남 카운티, 라크랜드 카운티, 설리반 카운티 및 얼스터 카운티에 위치해있는 200여개의 고급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잡지 ‘벨리 테이블(The Valley Table) 주최로 매년 봄과 가을 열리는 허드슨 밸리 레스토랑 위크에는 웨체스터 카운티에서만 112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라크랜드 카운티 18개, 퍼트남 카운티 9개, 더체스 카운티 21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그 중에 카토나의 ‘더 위트럭(The Witlock)’, 화이트 플레인즈 리츠 칼튼 호텔의 ‘BLT 스테이크’ 포킵시의 ‘파머스 & 셰프(Farmers & Chef)‘그리고 캐츠킬 지역의 도박장 리조트 호텔인 ‘리조트 월드 캐츠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셀라이오(Cellaio)’등 15개의 레스토랑이 올해 새롭게 참여한다.
이 행사의 후원 업체는 로칼 신문인 져녈 뉴스를 비롯해, 허드슨 위스키, 화이트클리프 포도원, 각 카운티의 여행부서 아메리카 컬니러리 인스티튜트(CIA), 앵그리 오챠드, 포킵시 미디아 그룹 등이다.
고정된 음식가격은 3코스에 점심은 22달러 95센트, 저녁은 32달러 95센트다.
참여 업체 리스트 및 자세한 정보: www.vallet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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