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바디카메라 폭발…사용중단

2018-10-23 (화) 08:02: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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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NYPD) 소속 경찰들이 착용하는 바디 카메라 3,000여대의 사용이 중단됐다.
바디 카메라의 리튬 배터리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21일 비뷰’(Vievu)가 제조한 LE-5 바디카메라가 스태튼아일랜드에서 한 경관이 사용하던 중 불이 붙으면서 폭발했다. 불은 바디카메라 리튬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뉴욕시경은 이번에 폭발한 해당 바디카메라 3,000여대를 리콜 조치하고 사용을 즉시 중단시켰다.


하지만 뉴욕시경은 같은 회사 제품인 LE-4 모델은 계속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시경은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숨지는 등 과잉 진압으로 논란을 빚자 올해 말부터 바디카메라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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