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지하철 연착 줄었다
2018-10-23 (화) 07:58:09
조진우 기자
뉴욕시 지하철 연착이 월 5만 건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달 뉴욕시 지하철 연착이 총 4만8,212건 발생해 8월 보다 1만2,000건 줄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5년 9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앤디 바이포드 MTA회장은 “지하철 연착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지만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며 “홍콩이나 런던, 싱가폴 처럼 지하철 시스템을 현대화해서 지하철 연착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MTA는 주요 지하철 승강장과 신호체계 시스템을 보수하고 새 전철을 구입하는 등 향후 10년 간 400억 달러를 투자해 월별 지하철 연착을 1만 건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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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