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첨가 전자담배 판매금지 추진
2018-10-23 (화) 07:39:41
금홍기 기자
뉴욕주정부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워드 주커 뉴욕주 보건국장은 최근 “가향 전자담배의 사용이 10대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전염병 수준'으로 번져 젊은층 한 세대의 니코틴 중독이 우려된다”면서 가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시키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욕주의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담배 판매 금지법안이 추진 중이다.
미 전자담배 시장의 72%를 점유한 스타트업 전자담배업체 ‘줄’(Juul)에서는 망고와 민트 등 각종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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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