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브라이언트팍서 60대남성 ‘묻지마 폭행’중상
2018-10-22 (월) 09:27:44
조진우 기자
맨하탄 브라이언팍에서 대낮에 ‘묻지마 폭행’이 발생해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20분께 맨하탄 42가와 5애비뉴에서 폴 셔(64)씨가 20대 용의자로부터 자전거 자물쇠로 수차례 폭행당했다.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는 인근 지역 식당의 배달원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브라이언팍에서는 지난 2015년에도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흑인남성 프레데릭 영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바 있다. 1급 폭행 등의 혐의를 받은 영은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12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