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병원 이민자 정신건강 세미나

2018-10-22 (월)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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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이민자 정신건강 세미나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20일 병원 내 메리언홀에서 이민자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 박사와 황필주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아시아계 이민자의 정신건강과 이민 스트레스로 인한 적응 장애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인 참석자들이 개별 상담을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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