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에 20만달러 쾌척

2018-10-20 (토) 0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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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우 전 메릴린치 공동대표

알재단에 20만달러 쾌척

김도우(미국명 다우 김·사진) 전 메릴린치 투자은행 공동대표가 이번에는 한인 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에 20만달러를 쾌척한다.

알재단측에 따르면 김 전 공동대표가 설립한 다우 김 패밀리재단은 오는 11월3일 알재단 연례만찬에서 5만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15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알재단측은 “다우 김 패밀리 재단의 희망에 따라 ‘알재단 펠로십’을 제정해 15년째 지속되어온 현대미술공모전과 함께 재능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전 공동대표는 한인으로는 월가 금융계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현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PT 사라바우 마스 그룹과 럭키힐 콜 마이닝 SDN BHD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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