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건물 여자화장실 몰카 설치범 체포

2018-10-20 (토) 06:06:2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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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사설경비원 범행

뉴욕시경(NYPD) 건물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간 큰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사설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페드로 로드리구에즈 산체스(34)는 브루클린의 뉴욕시경 프라퍼티 클럭 디비전 건물 여자 화장실 천장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설치해 여성 경관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산체스는 화장실을 이용하던 여성 경관이 숨겨놓은 스마트폰을 찾아내면서 덜미가 잡혀 2급 불법 감시 혐의가 적용된 상태다.

경찰은 산체스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된 것을 확인하고, 다시 복원시킨 상태라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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