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영아파트 개선공사 완료
2018-10-20 (토) 06:05:32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지난해 겨울 난방과 온수 공급 중단으로 8만7,000여명의 세입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던 뉴욕시영아파트의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아파트 15곳의 보일러 교체 및 수리, 이동식 난방기 8개 구축, 주택 유리창 9,600개 교체, 난방분야 숙련 기술자 57명 고용과 시설관리 외주 용역을 통한 시설 유지보수 대응 시간 단축 등이다.
뉴욕시영아파트는 기록적인 한파를 기록한 지난 겨울 동안 온수 및 난방 문제 등 관리소홀 불만이 끊임없이 불거져 나왔으며 결국 지난 4월 솔라 올라토이 당시 NYCHA 사장이 물러난 바 있다. 현재는 스탠리 브레젠오프 뉴욕시 특별자문위원의 회장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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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