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재능과 끼 맘껏 펼치세요”

2018-10-19 (금) 08:58:29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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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한인회, ‘제2회 청소년 음악축제’ 27일 햄든 소재 한인회관서

▶ 선착순 16팀 24일 신청마감

커네티컷/ “재능과 끼 맘껏 펼치세요”

지난 13일 커네티컷한인회관에 모여 간담회를 갖은 지역내 한국학교 대표자들과 한인회 임원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을섭 커네티컷한인회 회장, 장은영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감, 송용주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장, 김혜련 빛나는토요한국학교 교장, 이종임 뉴헤이븐한국학교 교장, 최정연 뉴헤이븐한국학교 교무, 김나은 하트포드우리한국학교 교장, 지한성 커네티컷한인회 부회장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끼를 한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가 이달 27일(토) 오후 5시 햄든 소재 한인회관(2073 State St. Hamden)에서 아리랑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제2회 청소년 음악축제(Youth Music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4학년 초등학생부터 대학청년부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16팀으로 제한되고 접수 마감은 24일까지.


클래식, 팝, K-Pop, 국악, 노래, 춤, 악기연주 등 음악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1등 500달러, 2등 200달러, 3등 100달러, 인기상 100달러 등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과 협조를 위해 한인회측은 지난 13일, 뉴헤이븐한국학교(교장 이종임)와 빛나는토요한국학교(교장 김혜련),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교장 송용주), 하트포드우리한국학교(교장 김나은) 등 지역 내 4개 한국학교 대표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지역 내 한국학교 대표자들은 한인회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인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이런 좋은 연중행사를 기획하고 올해로 2회를 맞이하게 돼서 기쁘다”며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학교 대표자들은 한국학교 재학생들 중 단체 혹은 개인 대표 선발팀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회 심사위원은 4개교 교장들이 맡는데 합의했다.

유을섭 한인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모두 활짝 열려있는 이번 문화 축제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가를 부탁한다”며 “특히 일선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교육하는 한국학교 대표자들과 뜻을 모아 커네티컷 청소년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량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음악을 매개로 하나 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스턴 커네티컷 주립대 사물놀이 공연팀과 월드 챔피언 태권도 시범단 등 전문 공연단들의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청소년 음악 축제 후원 및 행사 관련 문의 203-257-2424

<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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