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인상권 주차난 해소될까
2018-10-19 (금) 07:54:04
서한서 기자
▶ 내달 중순 메인스트릿 선상 4층규모 공영주차장 오픈
▶ 352대 건물주차 공간확보¨지역상인 등 위한 월 주차시설도

17일 열린 뉴저지 포트리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일라 카소프스키·하비 소 머·조셉 서비어리 포트리 시의원이 다음달 15일쯤 문을 열 메인스트릿 인근 공영주 차장 건물을 소개하고 있다
한인 상권이 밀집된 뉴저지 포트리 메인스트릿 선상의 4층 규모 공영주차장 건물이 오는 11월 중순에 문을 연다.
17일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 주최로 포트리 레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포트리 시의원들은 “오는 11월 15일쯤 차량수백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건물이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주차건물은 총4층 규모이며 건물 자체에는 352대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건물 주변야외 주차장에 273대가 주차할 수 있어 총 625대의 주차 공간이 새롭게 생기는 것이다.
시의원들은 “미터파킹으로 운영되는 일일 주차공간에 지역 상인들이나 직장들을 위한 월 주차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며 “포트리에 한인 상권이 형성돼 있는 만큼 한인 상인들과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한인 상인들도 다수 참석해 교류했다. 아울러 우리아메리카 은행에서 비즈니스 융자 정보, 뉴밀레니엄은행에서 주택 모기지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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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