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밀리언 9억달러 ·파워볼 4억3,000만달러
메가밀리언과 파워볼 등 두 복권의 잭팟금액이 14억 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미 전역에 로또 광풍이 불고 있다.
파워볼 복권은 17일 추첨에서 또 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액이 4억3,000만 달러로 늘었다. 메가 밀리언은 16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이후 18일 현재 당첨금액이 9억7,000만 달러가 됐다.
두 복권의 당첨금액 합계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 1월 이후 사상 두 번째이다.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은 전국 44개주와 워싱턴DC에서 판매된다. 메가 밀리언은 지난 7월 24일 이후, 파워볼은 지난 8월 11일 이후로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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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