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노아은행,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증
2018-10-18 (목)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노아은행(행장 신응수)이 17일 사랑의 터키한미재단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노아은행은 “30년 넘게 불우이웃들에게 꾸준히 터키를 전달해온 재단의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만 노아은행 이사장(오른쪽)이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서한서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실시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행사 준비 모임
뉴욕한인수산인협, 유하청 신임회장 선출
비비큐, 미 공립학교서 ‘한식 급식’이벤트 K-푸드 우수성 알리고 한국 문화 전파 앞장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많이 본 기사
“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에 불안…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추정
한인 노인 타운 한복판서 뺑소니차에 참변
한국 117년만의 폭설… LA 항공편 일부 결항
불법이민자 구치소 확대…이민세관단속국 추진
미셸 박 패배 인정… 2년 후 재도전 시사
“친하지 않아..” 고현정, 자녀들과 재회 최초 고백 ‘오열’ [유퀴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