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토랜스선한목자교회 창립 17주년 부흥성회
2018-10-18 (목)
크게
작게
▶ 권사 3명 임직식 거행
토랜스선한목자교회가 창립 17주년 부흥성회와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토랜스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김현수)는 지난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부흥성회와 임직식을 가졌다.
사흘간 부흥회 강사를 맡은 전기철 목사는 주일감사예배에서 ‘고난을 복으로 바꾸십시요’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김명희, 윤성원, 허미옥 권사의 임직식이 함께 열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이 땅을 고쳐주소서’ ‘인종ㆍ교파 초월… 2024 다민족 연합 기도 대회 성료’
교인 수 많으면 부흥한 교회?… 진정한 부흥의 의미란
교인 수 줄어도 교회 재정 큰 문제없다… 교인당 헌금액은 늘어
‘다민족 연합기도대회’ 오는 22일 은혜한인교회
많이 본 기사
도 넘은 ‘팁 강요’… 한인 시니어들에 폭언까지
“배심원 불출석 벌금내라” 사기 기승
‘리얼 ID’ 전면 시행 “또 2년 연기”
한인타운 축제 속으로…화려한 개막 ‘팡파르’
세계한인회장대회 1일 개막
LA총영사관 국정감사 받는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