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랜스선한목자교회 창립 17주년 부흥성회

2018-10-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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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 3명 임직식 거행

토랜스선한목자교회 창립 17주년 부흥성회

토랜스선한목자교회가 창립 17주년 부흥성회와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토랜스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김현수)는 지난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부흥성회와 임직식을 가졌다.

사흘간 부흥회 강사를 맡은 전기철 목사는 주일감사예배에서 ‘고난을 복으로 바꾸십시요’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김명희, 윤성원, 허미옥 권사의 임직식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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