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착 위한 동포역할 알아본 유익한 시간”
2018-10-17 (수) 12:00:00

평통 보스턴 협의회 주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세미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윤미자)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기원을 위한 특별 세미나가 지난달 29일 터프츠 대학 그라노프 뮤직홀 내 특별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한순용 평통 보스턴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속히 진전되는 한반도의 평화분위기 속에서 우리 동포들은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모든 우려가 해소되고 진정한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반도 평화교섭본부 부단장과 평화외교 기획단장을 역임하고 주 보스턴총영사로 부임한 김용현 총영사는 이날 세미나의 특별 강사로 나서“ 제3차평양 남북 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평화정착에 대해 강의했다.
강연 후에는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환담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통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로 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