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일정 돌입

2018-10-16 (화) 07:53:0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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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등록자격 절차등 발표…11월 9일까지 후보등록 접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일정 돌입

15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손호균 위원장 등 선거관리위원들이 차기회장 선거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가 제29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에 공식 돌입했다.

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일정과 후보자 등록 자격 및 절차 등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차기회장 선거일은 11월30일로 후보 등록은 11월9일 오후 5시까지 마쳐야 한다.


입후보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30세 이상으로 2년 이상 뉴저지에 거주한 시민권•영주권자이어야 한다.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100명 이상 추천서와 신분 확인을 위한 증명서 등을 공탁금 3만 달러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손호균 선관위원장은 "후보등록 기간이 앞으로 4주 남았다. 충분한 기간이 있는 만큼 좋은 후보들이 많이 출마하길 기대한다”며 “차기 한인회를 이끌 리더가 나올 수 있도록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11월9일까지 후보 등록이 없을 경우 선거 세칙에 따라 오는 12월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임시회장을 맡은 인물 1명을 추천해 정식 회장 선출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 임시회장 후보의 공탁금 납부 여부는 비대위가 결정하게 된다. 문의 201-945-945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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