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비해 평균매매가 160만→140만달러·99만→89만달러↓
▶ 리스트 올라있는 기간도 각각 16%·21%길어져
과연 트럼프의 세금감면법이 로컬 부동산에 영향을 줬을까.
평균 가격의 주택마련을 위한 연 평균수입이 약 22만달러로, 미 전체에서 6위에 오른 웨체스터 카운티 중에서도 고가지역으로 알려진 스카스데일의 올해 부동산 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 주택 구매가 줄어든다고 하는 전문가의 통계가 나왔지만, 스카스데일과 에지먼트 지역의 올 3/4분기 매매 숫자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스데일 로컬 웹사이트에 의하면 이 지역 부동산 리스팅은 늘었고, 주택가는 떨어지고 있으나 매매숫자는 오히려 늘어난 편이다.
3/4분기 중 새로 리스팅에 오른 숫자가 스카스데일 지역은 작년 같은 기간 87에서 92로 늘었으며, 세일은 지난해와 똑 같이 92개가 이루어졌다. 매매가격은 평균 160만달러에서 140만달러로 내려갔다. 한편 에지먼트 지역은 지난해 32개의 리스팅에서 올해는 42로 늘었고, 매매는 지난해 46에서 66으로 늘었다. 매매가격은 99만달러에서 89만달러로 내렸다.
스카스데일의 매매 리스트로 나와 있는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16퍼센트가 길어졌으며 매매가는 11.88퍼센트가 줄었고, 에지먼트 지역은 리스트로 올라있는 기간이 21퍼센트 길어졌고 매매가는 역시 11.88퍼센트가 줄은 것이다.
이로서, 올 3/4분기에 리스트에 올라 있는 기간은 길어졌고 주택가격은 떨어지는 추세이지만 학군이 좋은 이유로 매매 숫자는 줄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