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등 이민자 정신건강 세미나, 20일 홀리네임병원

2018-10-13 (토)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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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이민자들에 대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20일(오전 9시~정오) 병원내 메리언홀(718 Teaneck rd.)에서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동수 임상신경심리학 박사와 황필주 노인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이날 이민자들의 문화 적응 해법과 이민 스트레스 인한 적응 장애 치료 대한 강의가 이뤄지며 개인 상담도 가능하다. 또 우울증과 치매 검사도 이뤄진다. 문의 201-833-339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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