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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24K 금박가루 묻힌‘골드치킨’선봬

2018-10-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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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24K 금박가루 묻힌‘골드치킨’선봬
패스트푸드 체인 ‘파파이스(Popeyes)’가 24K 금박가루를 묻힌 치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파파이스가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3,000번째 매장을 오픈한 기념으로 지난 4일 하루 동안 ‘골드 치킨’ (사진)을 판매했다.

골드 치킨은 뉴저지주, 캘리포니아 주, 뉴욕시, 루이지애나주에서 각 1곳씩 모두 4개 매장에서만 판매됐다.


‘24 K 샴페인 윙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골드 치킨은 닭날개를 금박 가 루와 샴페인을 넣은 반죽에 묻혀 튀겨낸 특별메뉴였다.

파파이스는 이날 치킨윙 6조각에 비스킷까지 포함한 메뉴를 5달러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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