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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200.91p 급락

2018-10-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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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200.91p 급락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00.91포인트 하락한 26,627.4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5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이는 2개월만의 최대 하락폭이다. S&P 500지수는 23.90포인트 내린 2,901.61에, 나스닥지수는 145.57포인트 급락한 7,879.51에 각각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다소 매파적(긴축 선호) 발언으로 전 거래일종가보다 10.7원 오른 달러당 1,129.9원
에 마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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