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북스(구 알라딘 서점)가 2~8일 LA 한인 도서 축제를 연다.

미국 최저가 할인 판매를 하며 매장 내 전 도서(위탁, 잡지, 음반 등 제외)를 45% 세일한다. 할인은 서점 회원에 한해서만 적용되는데 회원 가입비는 면제된다.

베스트셀러 서적으로 세일 가격은 ‘3층 서기실의 암호’ 22달러, ‘역사의 역사’ 17.6달러,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19.8달러, ‘언어의 온도’ 15.18달러, ‘파친코 1,2권’ 권당 15.95달러, ‘모든 순간이 너였다’ 15.18달러, ‘모두 거짓말을 한다’ 19.8달러, ‘황교안의 답’ 11달러, ‘해리 1,2권’ 권당 15.95달러, ‘사피엔스’ 24.2달러,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16.5달러,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5.4달러, ‘82년생 김지영’ 14.3달러, ‘채식주의자’ 13.2달러,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16.5달러 등이다.

또 스테디셀러 서적으로 할인 가격은 ‘소년이 온다’ 13.2달러,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13.2달러, ‘시로 납치하다’ 14.3달러,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16.28달러, ‘그리스인 이야기1’ 19.8달러, ‘호모 데우스’ 24.2달러,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15.18달러, ‘신경 끄기의 기술’ 16.5달러, ‘말의 품격’ 15.95달러, ‘한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18.48달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6.28달러,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5.18달러, ‘미움 받을 용기’ 16.39달러,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27.5달러 등이다.

▲주소: 2777 W. Olympic Blvd., LA.

▲전화: (213)739-8107